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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번 포스팅에 이어 신고 과정에 있어 결과 먼저 얘기한다면
전문가에게 맡긴다입니다.
이번달에 워낙 행사도 많고 정신이 없었네요. 제가 해보려 했으나...
역시 매년 맡기던 세무사에게 부탁드렸습니다.
두 학교에서 신고가 누락되어 있었으며 행정실에 문의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한 학교는 홈텍스에서
확인이 가능했습니다.
다른 한 학교는 홈텍스에는 확인이 되지 않았으나 원천징수 영수증을 받아 관련서류로 제출하였네요.
모르는 건 전문가에게 양보하세요.
삼쩜삼 애플리케이션이나, 국세청에서 확인되는 금액보다는
세무사가 신고해 주는 환급 금액이 2배는 높았습니다.
누락된 경우가 있어서 그럴 테지만 세무 관련일은 세무사에게 상담받으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.
방과 후 학교 관련된 커뮤니티에서 공동구매식으로 일을 봐주시는 곳도 있으니 참고해 보세요.^^
아무리 봐도 모를 땐 전문가에게...!!
물론 전문가에게 맡긴다면 수수료를 지불하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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